[一 切 唯 心 造]

1GB이하의 파일은 무한 업로드가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100일 저장. 다운은 ADSL기준200kb/s는 뽑아줍니다. 그리 빠르진 않죠? 그래도 쓸만합니다

단. 업로드 완료 화면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주소가 있는데요. 그 주소 없어지면 파일 다운 못받는다는거~ 기억해두시고요

단점이라면 자신이 업로드 상태를 알 수가 없습니다 -_-;; 고로 업로드 완료 화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1M짜리 파일 3초 만에 업로드되더군요(ADSL) 업로드속력은 괸찮은듯 합니다.

아. 가끔 업로드 완료 화면이 아니라 [서버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사람 염장 지르는 화면이 나오기도 합니다^^

http://www.rogepost.com/dn/jh2l

(포토스케이프)

출처 : 파코즈

예전부터 안지워지는 파일이나 폴더땜에 골머리를 앓다가 알아낸 방법입니다.
의외로 원리와 윈도우의 동작원리만 알면 간단하다는...

일단 간단한 설정부터 하나.. 탐색기 실행하고
도구에 폴더옵션 들어가서 보기 탭에
미리보기 캐시 사용안함 있습니다. 살짜쿵 체크 해줍니다.

자 이제 안지워지는 파일을 지워봅시다.
이 안지워지는 파일은 제가 여러군데서 읽어보니
윈도우의 탐색기가 캐시나 뭐 미리읽기 기능을 사용해서 그런것 같더군요.
즉, 실행을 빨리 하기 위해 페이징 파일이나 램에 미리 넣어두었단 거 같더군요.
윈도우도 바보가 아닙니다. 단지 좀 헷갈려할 뿐이지.

1. 안지워지는 파일을 고릅니다.
2. del 키를 누릅니다.
누르면 지울꺼냐고 Yes/No가 나오죠? 자 여기서 아무것도 누르지 말고
기다립니다. 최소5초에서 10초정도만 기다리십시요.
그 다음에 Yes를 누르면 지워집니다.
(즉, 저 창이 떠 있으면 아무리 바보 윈도우라도 지우기 위한 사전준비를 한다는 거죠)

마찬가지로 이번엔 파일을 옮겨보겠습니다.
흔히 말하는 드래그 & 드롭일때의 얘기인데
죽어도 안 옮겨지는 파일이 있습니다.
이건 일단 클릭후 드래그를 해서 대상폴더에 가져다 댑니다.
(마우스 클릭을 띠면 안됩니다.)
해당폴더위에 놓아둔채로 마찬가지로 5초에서 10초를 기다립니다.
그 다음에 클릭을 해제하면 이상없이 이동이 가능합니다.

저도 여기 나와있는 탐색기 외에
안전모드에서 지운다.
다른 프로그램에서 지운다.(전 acdsee나 total commander로 지웠음)
도스모드에서 지운다.
등등 다 해봤는데 완벽하지 않더군요.. 안지워지는 화일 꼭 있습니다.
제가 저 위에 방법 쓴 이유로 아직까지
진짜로 프로세스에서 실행중인 화일빼고는
못 지운거 없습니다.
그럼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미리보기로 들어가면 활성화가 안됩니다.

파일>페이지설정 하셔야 활성화 됩니다.